우선 공상건에 대해서는 별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병적기록이 없다고 하더라도 월남에 참전했던 기록과 다리에 파편창 및 이물질 내재란 확실한 근거가 남어 있으니까요
문제는 다리에 파편창과 이물질내재로 인하여 과연 어느정도에 후유증이 있느냐? 이후유증이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요건이 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우선 다리및 발가락의 장애부분을 읽어보시고 몇급 몇항에 해당하는장애인지 확인하신 다음 이분분에 포인트를 맞춰 신검시 대처하는게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송인찬
2004.08.06 09:00
김근관님의 답변이 맞습니다..
우선 신검에 대해서는 자신의 등급 해당여부를 먼저 알아 봄이 중요 합니다..
저도 유공자 신검시 거의 30초 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저도 대전 보훈병원에서 받았는데요..
신검 특성상 다른 보훈 병원 의사들이 옵니다..
공정성 여부를 위해서 라는데... 하지만.. 모두가 말하는 공정성 여부가 상당히 의심 스럽습니다..
의학적인 분석은 거의 없고 가져온 자료 대충 보고 구술로 몇마디 이후에 끝나는게 다반사 지요..
거의 질문도 정형적입니다.. 그 사람들 질문 대답이 유공자 여부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건 사실로 보입니다..
병적기록이 없다고 하더라도 월남에 참전했던 기록과 다리에 파편창 및 이물질 내재란 확실한 근거가 남어 있으니까요
문제는 다리에 파편창과 이물질내재로 인하여 과연 어느정도에 후유증이 있느냐? 이후유증이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요건이 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우선 다리및 발가락의 장애부분을 읽어보시고 몇급 몇항에 해당하는장애인지 확인하신 다음 이분분에 포인트를 맞춰 신검시 대처하는게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우선 신검에 대해서는 자신의 등급 해당여부를 먼저 알아 봄이 중요 합니다..
저도 유공자 신검시 거의 30초 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저도 대전 보훈병원에서 받았는데요..
신검 특성상 다른 보훈 병원 의사들이 옵니다..
공정성 여부를 위해서 라는데... 하지만.. 모두가 말하는 공정성 여부가 상당히 의심 스럽습니다..
의학적인 분석은 거의 없고 가져온 자료 대충 보고 구술로 몇마디 이후에 끝나는게 다반사 지요..
거의 질문도 정형적입니다.. 그 사람들 질문 대답이 유공자 여부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건 사실로 보입니다..
우선 장애 부분을 알아 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