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은 말씀입니다,
전쟁터에서 다친 전상수당이 23,000원이면
말도 않되는 수당입니다,
빨리 시정 되길 바람니다,
별똥
2020.01.10 19:07
한숨만 나오네요.
한끼 식사값도 않되는걸.....
수당이라고
musd
2020.01.11 06:46
안타깝습니다..상이자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인색한거같네요
크루세이더
2020.01.11 14:31
북한군과 목숨걸고 총격전까지 경험한저두 쥐꼬리만한 전상수당이 아타까움 따름이내요~~~!!
금빛바다
2020.01.11 18:16
전상수당 10여 년전에 19,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10년 동안 오른게 고작 4,000원이라니 어이없습니다. 목숨 건 희생치고는 너무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족의 경우 전사자, 순직자 유족에 대한 추가 + 보훈급여금 인상은 있어도 전상자 유족에 대한 예우는 없습니다. 전상자 중에는 총상, 파편 등의 관통으로 인한 부상의 고통이 공상자와는 다릅니다. 제대로 된 예우를 해줄 것이 아니라면 상이자는 굳이 전상, 공상으로 나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터에서 다친 전상수당이 23,000원이면
말도 않되는 수당입니다,
빨리 시정 되길 바람니다,
한끼 식사값도 않되는걸.....
수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