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01년8월에 군복무중에 전주 작업을 하다가 전주에서 고압에 감전사를  당하고  왼쪽 엄지(첫째마디),두번째손가락(두째마디)와  오른쪽 두번째손가락(전부)를 잃고  의가사 제대후 보훈청으로 부터 공상군경7급판정을(일반장애인등급은  지체장애4급이구요..)  받은 25세의 대한의 남아입니다.  
병원에 있을때 산것만 해두 기적이라고 군의관님들이 그랫지만 사회에서 나와서 보니 예전의 씩씩하던 저의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아직 대학도 안 마친상태라  취업은 아직까지 안하고 잇지만 아르바이트를 할려구 해두 받아주는 곳이 없더  군요..
  다른게 아닌라  저와 비슷한 부의를 다치셔서 유공자가 돼신분이나  
  급수판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건지 아시는분은 메일로 연락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메일 :  58tk@korea.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