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 한지 6개월 정도 되네요 !!!
부산시에 전화해서 보훈수당 담당이랑 통화를 하니...
참전유공자와 고엽제유공자 중에 만 65세이하는...
단 10원도 국가에서 내려온게 없으니....
그런 헛된 희망은 품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담당 공무원에게 부산시는 참으로 야박하기 그지없다고... 바뀌어야 되지않냐...되물으니...
그 담당 공무원은 유공자를 비웃는 듯한 말투로... 보훈수당 같은 그런 예산 내려오면...상이군경회 건물이나
더 좋게 하지...개인적으로 수당을 주는건....있을수 없다고...
한번더 이야기 하지만 헛된 희망은 품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고...
웃으며 수화기를 들고 아무 대답이 없어서...
시원하게 욕한바가지 퍼부을려다가...참고 그냥 전화를 끊었네요... ㅜㅠ
부산에 사는 것이 이렇게 죄가 될줄이야... !!!!!!
미처 몰랐네요 ㅜㅠ
부산시 담당자와 연락처 알려주세요.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겠습니다.
보훈수당 나오는 타 지자체는 헛된 희망을 품은것이 아닌데...
뺑가리
2021.08.02 10:44
부산시에 기초생활 담당 에게 전화 하니...
전화를 여섯번이나 돌리더라구요,,, ㅜㅠ
번호를 가르쳐 주는것도 없이.....
중간에 전화가 끊기니...다시 전화하고 다시 전화를 돌리고...
여섯번 반복한 끝에...겨우 담당이랑 통화 했더니..
저따구 말을 하고 앉아 있네요 ㅜㅠ
휴 =3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겠습니다.
보훈수당 나오는 타 지자체는 헛된 희망을 품은것이 아닌데...
전화를 여섯번이나 돌리더라구요,,, ㅜㅠ
번호를 가르쳐 주는것도 없이.....
중간에 전화가 끊기니...다시 전화하고 다시 전화를 돌리고...
여섯번 반복한 끝에...겨우 담당이랑 통화 했더니..
저따구 말을 하고 앉아 있네요 ㅜㅠ
휴 =3
이넘의 군경회 공개할지 부분공개할지 비공개 할지...일주일만 기다려보세요..
오는대로 제가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이젠 놀랍지도않네요....
하루이틀도아니고 단체들이 놀고만있는지 대응이없으니.........
어제오늘일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