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못난나라에서 준거라도..
국가유공자 명패를 돌려보내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구석에 처박아 놓는것까지는 이해한다 하더라도 팔아먹는 짓거리는 아니다 싶네요.
스스로 명예는 지켜야지 그 명예를 엿장수한테 파는 느낌.
만약 보훈처에서 받은 사람이 올린거라면 진짜 이건 아니네요.
왕십리건달
2021.09.12 23:13
어디서 주운걸 파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닉네임닉네임
2021.09.12 23:53
전 개인적으로 문앞에 달아놓았지만...사고팔고하는건 개인의 자유라생각합니다 나라에서 대우도 안해주는데 ...돈이필요해서 그럴수도있고요
각자의 사정이있겠지요 뭐
국가유공자 명패를 돌려보내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구석에 처박아 놓는것까지는 이해한다 하더라도 팔아먹는 짓거리는 아니다 싶네요.
스스로 명예는 지켜야지 그 명예를 엿장수한테 파는 느낌.
만약 보훈처에서 받은 사람이 올린거라면 진짜 이건 아니네요.
각자의 사정이있겠지요 뭐
웃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