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이야말로 혁신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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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이야말로 혁신할때...

대한국인1 3 1,404 2021.06.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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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의 대표가 바뀌었다 새로운 키워드와 혁신이다 그자체가혁신이다
보훈은 어떠한가? 상이군경회부터 젊은 유공자들을 뒤로하고 지도부와 현체제또한 변함이없다
평균연령또한 보라
과연 혁신과 벽화를 할수있겠는가?
변화가 없으면 발전이없다 희망이없다
건국이래 바뀐게 무엇인가?.....
답이없다 한심하다
보훈이야말로 변화를 두려워하는것같다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야한다


Comments

지킬박사 2021.06.13 23:19
대단히 옳은 말씀 입니다.
과거의 경험에만 집착하는 기성세대는 새로운 철학과 혁신에 익숙하질 못합니다.
과거 2~30년간 상이군경회를 운영해온 입원들의 작태를 열거하지 않아도 회원 여러분들이 쉽게 알수 있지요.
이제라도 늦게나마 용기있고 의식이 또렸한 젊은 회원들이 집행부로 들어 가서 새로운 바람과 혁신을 추구해 보세요.
허나 안타까운 일은 본부 외 각 지부장들의 임용 방법이 현제와 같이 유지되는 한 요원한 기대입니다.
저 역시 본부 및 전국의  각지부장 들은 당연히 직접선거를 통해서 선출해야 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저도 고희를 훌쩍 넘은 나이로 상이군경회에 참여한 사실은 없으나 많은 언론사에서 질타를 받을때는 미안하고 책임을 느낌니다.
정실 2021.06.14 19:52
각 보훈단체에도 젊은 유공자와 유족들이 참여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상이 군경회 와 미망인회  유족회와 다른 단체들도 마찬가지로
젊은 유공자들이 참여 해야 된다고 봅니다.
꼭 새로운 바람과 혁신을 주는 분들이 각지회나 각지부에 직접 선거를 통해서
선출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좀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대한국인1 2021.06.14 19:56
무엇이 두려운가? 보훈 또한 군경회 집행부라든가 지도부의 기득권이 두려운것아닌가?
변화의 시대에 혁신과 변화를 하자는 보훈이야말로
무엇이두려운가?
기득권층에 밥그릇이 두려운것아닌가?
확바뀌어야 우리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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