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산적한 잘못된 보훈제도중 하나의 작은 능선을 넘었습니다.

영민임다™ 0 2,004 2021.06.06 22:09

제66회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보훈 급여금으로 인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가 묻혀 버리는 일이 없도록 바로잡겠습니다."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여러 산적한 잘못된 보훈제도중 하나의 작은 능선을 넘었습니다.

대통령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길 바랍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59	우원식 “국가유공자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하자” 제안 댓글+4개	민수짱	2021.07.12	1650
19258	'1인 최대 500만원'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민수짱	2021.07.10	2224
19257	제22회 보훈문화상 후보 추천에 관하여 댓글+6개	단가슴	2021.07.09	1156
19256	보훈처, 보훈단체 대상 성희롱·부당해고 등 전수조사키로	민수짱	2021.07.07	1119
19255	法 음주뺑소니'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배제 타당	민수짱	2021.07.05	1151
19254	김영주의원, 월남전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사후등록 개정안 발의	민수짱	2021.07.04	1135
19253	김성원의원, 호국보훈 위한 패키지 법안 발의	민수짱	2021.07.04	1557
19252	양기대 의원 "고엽제후유증환자 의료지원 확대 법안 발의"	민수짱	2021.07.04	1183
19251	법원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 병사도 보훈보상대상자"	민수짱	2021.07.04	1164
19250	국민청원 27사단 전차중대 포수인 우리아들 다친눈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댓글+1개	민수짱	2021.07.03	1721
19249	7급도 정말 상황에 맞는 보상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댓글+5개	아프지마세요	2021.06.27	3013
19248	국민의 힘에 보훈정책 자료 송부 건의/정책토론 등. 댓글+1개	용된미꾸라지	2021.06.26	1158
19247	2007년부터 2021년까지의 상이등급별 보훈급 격차 그래프 댓글+9개	엔지니어	2021.06.24	4037
19246	백혈병 걸렸는데 감기약만…사망한 사병에게 군대가 한 일 [김형남의 갑을,병정] 댓글+1개	민수짱	2021.06.24	1138
19245	민선 7기 경기도, 명예수당과 복지‧기념사업 등 새로운 보훈 정책 선보여	민수짱	2021.06.23	1286
19244	2022년 보훈보상금은 언제 결정날까요? 댓글+3개	부산유공	2021.06.23	3620
19243	박수영 의원 “국가유공자 대상 백신접종 우선 시행돼야”	민수짱	2021.06.22	1214
19242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지자체 보훈수당, 기초생활수급자격 소득산정에서 제외	민수짱	2021.06.19	3959
19241	시위대가 던진 돌에 치아 손상 국가유공자에 치료비 지급해야" 댓글+1개	민수짱	2021.06.19	1125
19240	군 복무 중 얻은 질병, 가혹행위 등으로 더 악화됐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민수짱	2021.06.19	1109
19239	천안함 장병·유족 “같은 배에서 전투… 누군 유공자, 누군 아니라니”	민수짱	2021.06.18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