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예우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보철차량 전용 고유 번호판 도입하려고 하고 있죠.
번호판만 단다고 해서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현행 보철 차량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예우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주차장 이용 감면 등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새로운 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추앙받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기 위해"라는 박민식 장관의 취임 일성을 되새긴다면
1. 국가 유공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주차 공간 확대
2. 공공 기관의 주차장 이용 시 전액 무료
3.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이용 가능
4.
5.
등의 제도 개선(도입)이 함께 이루어 져야 그 의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방안의 하나이라고 하니
제언드린 제도가 도입되면 국민들의 인식도 차츰 개선될 수 있지 않을 까요?
보훈 가족 여러분,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여러 경로로 제안하시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일반적으로 돌아가신 독립
유공자 교과서 수준에 나와
있는분 빼고는 누가 알아
주기는 커녕 욕하고다닙
니다 저는 7급이지만 등급
저보다 높은 사람들보면
태니스치고 산에다니고
날라 다닙니다 번호판에
유공자 표시 반대합니
다 국민들께 욕 먹습니다.
보훈처에서 유공자를 유도
한겁니다
혜택 줄일려고 그런겁니다
그런다고 국민이 예우
해줄런지요.
보상금을 올리고 의료서비스
이런 실질적인 것들을 요구
해야지 아주 사소한것 가지고
국민들께 피해주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단가슴
2023.11.04 15:14
피해를 줄 수 도 있다는 말씀도 공감이 됩니다.
영진
2023.11.04 18:45
국가유공자 장애인 주차가능 주차금지 나옵니다. 괴태료 부과대상자 딱지 붙이고 갑니다.
모두홧팅
2023.11.04 21:39
국가유공자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국가유공자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겁니다. 참전유공자 모자 쓰시는 분들 아니면 일상 생활에서 볼 기회가 없으니까요.
소수의 욕하는 사람들 겁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차구역이나 번호판은 외국에서 긍정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고 우리나라 국가유공자들도 이제는 양지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공자된지 20년정도 되는데 20년전보다 국민들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에는 장애인 할인은 되는데 유공자 할인은 안된다는 곳들도 많았습니다
보상금을 올리고 하는 것도 국민 공감대를 얻어야 더 올려주던 한다고 할텐데 일상 생활에서 유공자 관련 편의시설들을보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ath
2023.11.07 23:12
번호판은 그대로 좀 나주시죠 장애우 보다도 못한거 티낼거 있나요 ?
유공자 표지판 있는데 구지 돈쳐발라서 머 하자는 건지...
똑바로
2023.11.07 23:57
혜택은 제로이고 포장만하는건 반대입니다
생색내기 인거 같습니다
크루거
2023.11.08 15:53
번호판교체 나도 반댈세
굳이 개인정보를 알릴 이유도 없음..자랑하고 알리고 싶은 사람이야 좋지만ㅡ나 유공자다? 굳이 티를 내고 싶지 않습니다..주변 눈초리도 싫고, 누구 말만따나 세금으로 돈도 받네..그런 몰상식한 말도 듣기 싫고..바껴도 난 거부할거임. 의무사항 아닌 선택으로ㅡ하든지 아님 거부..무슨 번호판? 돈 아깝다..
유공자 교과서 수준에 나와
있는분 빼고는 누가 알아
주기는 커녕 욕하고다닙
니다 저는 7급이지만 등급
저보다 높은 사람들보면
태니스치고 산에다니고
날라 다닙니다 번호판에
유공자 표시 반대합니
다 국민들께 욕 먹습니다.
보훈처에서 유공자를 유도
한겁니다
혜택 줄일려고 그런겁니다
그런다고 국민이 예우
해줄런지요.
보상금을 올리고 의료서비스
이런 실질적인 것들을 요구
해야지 아주 사소한것 가지고
국민들께 피해주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국가유공자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겁니다. 참전유공자 모자 쓰시는 분들 아니면 일상 생활에서 볼 기회가 없으니까요.
소수의 욕하는 사람들 겁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차구역이나 번호판은 외국에서 긍정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고 우리나라 국가유공자들도 이제는 양지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공자된지 20년정도 되는데 20년전보다 국민들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에는 장애인 할인은 되는데 유공자 할인은 안된다는 곳들도 많았습니다
보상금을 올리고 하는 것도 국민 공감대를 얻어야 더 올려주던 한다고 할텐데 일상 생활에서 유공자 관련 편의시설들을보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공자 표지판 있는데 구지 돈쳐발라서 머 하자는 건지...
생색내기 인거 같습니다
굳이 개인정보를 알릴 이유도 없음..자랑하고 알리고 싶은 사람이야 좋지만ㅡ나 유공자다? 굳이 티를 내고 싶지 않습니다..주변 눈초리도 싫고, 누구 말만따나 세금으로 돈도 받네..그런 몰상식한 말도 듣기 싫고..바껴도 난 거부할거임. 의무사항 아닌 선택으로ㅡ하든지 아님 거부..무슨 번호판? 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