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유공자와 유족들의 목소리는 정책에 전혀 반영되 있지 않다는 사실이구요.
유공자는 왠만하면 공직에 안들어왔으면 하는 정부의 입장을 보훈처공무원들이 충실하게 대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자녀5%하향, 과락에 가점폐지 그러면서 30%상한제는 유지.
죄송한 말씀이지만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면 유공자란에 마킹하지 말고 그냥 시험보시길...
송인찬
2006.08.22 03:29
내면에 숨은 내용은 없는데요 ㅡㅡ 난중에 어떻게 바뀔지는 그떄 가봐야 알죠.
말 쓰신 대로 현재는 본인 유지에 자녀는 5프로. 상한제 30프로 잔존 그대로 입니다.
강성태
2006.08.24 17:22
숨은 내용이라...ㅋ 숨은 내용이 어딨어요.. 대놓고 홀대 하는데 ㅋ 그냥 우리나라에선 국가유공자 안먹어 주는걸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50년후에나 기대해봐야 할듯...
유공자는 왠만하면 공직에 안들어왔으면 하는 정부의 입장을 보훈처공무원들이 충실하게 대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자녀5%하향, 과락에 가점폐지 그러면서 30%상한제는 유지.
죄송한 말씀이지만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면 유공자란에 마킹하지 말고 그냥 시험보시길...
말 쓰신 대로 현재는 본인 유지에 자녀는 5프로. 상한제 30프로 잔존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