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훈지청장님의 훌륭한 인품에 감동 받았습니다.

울산 보훈지청장님의 훌륭한 인품에 감동 받았습니다.

자유게시판

울산 보훈지청장님의 훌륭한 인품에 감동 받았습니다.

쓰레기유공자 0 67 12:2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얼마전
 
울산 보훈지청에서  안하무인(眼下無人) 태도로 민원인을 대하는 격노할 만한 공무원에
만행을 겪은 터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겠다고 마음먹고 정식적인 절차를 통해 민원을 제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민원 담당자 나 팀장급이 형식적인 답변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답변자인 김미리 팀장이 연락이 와서 충분한 공감과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일을 지청장님께 보고, 지청장님께서 금일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을
달려 방문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속으로 그랬습니다. 지.랄들하고 자빠졌네! 형식적인 방문인가? 보여주기식 행정의 일환인가?

하지만. 오늘 울산보훈지청장님께서 방문하신 것은 뜻밖에도 진심으로 공감을 위한 방식으로 유공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할 부분
잘못된 제도와 정책. 불합리한 행정을 유공자 입장에서 느끼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뭔지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셨다는 말 에 순간 역대 어느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인품을 가진 지청장님이 계셨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들의 지역에 지청장이 누군지 성함이나 알고 계십니까? 맞습니다. 우리는 각 지역에서 나를 담당하는
지청의  지청장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청장 급 정도가 되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들 일할 것이고, 정년 채우고,
연금 받으며 노후 생활을 하면 그만 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누구 하나 손 가락 질 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현실이죠.

그런데 울산 보훈지청 강석두 지청장님은 지역에 수많은 국가유공자들 중 한 사람에 불과한 저에게 직원들의 잘못이야. 교육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 라는 형식적인 답변을 하면 그만이지만, 미흡한 국가정책으로 말미암아 유공자분들이 소외당하는거나 그로인해  서러움을 느낀다면 그 누군가는 그분들에게 국가에 대한 헌신과 봉사에 감사해 하고, 있음을 그 노고를 알아줘야 하지 않느냐고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 한다고 하십니다.  저 순간 눈 물 날뻔 했습니다.

끊임없이 살피고, 보완수정 해야할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유공자분들이 소외받거나
서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하십니다.                         

더 무슨 말 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Comments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