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님이 받으신걸 봤는데요.
6.25참전유공자 제복이 오히려 나아 보였습니다.
짙은 베이지색?인것 같았습니다.

제복 필요 없다. 전투수당 죽기전에 주세요.
제복은 현충원 갈때 입혀주세요.

약장은 국방부 제복규정에 의해 개인이 국방부 용산부근 군장점에 구매 의뢰하여 착용합니다.
훈장이나 포장, 대통령 표창에는 약장이  같이 수여됨으로 받으신 훈, 포장을 보면 약장이 같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업군인들도 계급별 근무년수별로 부착하는 약장은 별도 지급받지 않음으로 개인이 용산 부근 또는 약장 제작업체에
의뢰하여 구매하여 착용하는데 비용이 조금 듭니다(약장 1개당 2~3천원? 정도, 1줄에 3개 약장이 기준, 훈, 포장 및 대통령 표창, 장관급 지휘관 표창 기장, 주요 근무부서 기장, 우수 표창별 기장및  각종 기장-적십자 기장, 건군 기념기장, 6.25 참전 및 월남 참전기장등이 국방부 복제 규정으로 규정되어 있어 국방부 인터넷으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행정부서 및 상이군경회에서는 관련 업무가 아니면 절대 하지 않습니다. 국방부에서도 복제 규정만 안내해 주지 비용이 들어가므로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개인이 해당되는 약장을 구입하여 착용하는 실태입니다.

명예는 합당한 대우로부터 나오는데~~

대우는 안해주고, 제복입고 정신적으로 명예롭게 생각해라 라고 하는것 같네요.

제복 제작하는 업체만 좋은듯 합니다.

물론 제복을 입고 명예롭게 하시는 어르신들 많은 계시겠지만

제복 보다는 현실적인 대우가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