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고 봐주는 사람 없다구요?
같은 말이라도 좀 가려서 합시다.
그럼 국사모 게시판에 글 올리는분들은 뭐가 됩니까?
보훈관련 제안은 전화를 할수도 있고 글을 게시할수 있는겁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개진을 하는거죠.
보훈처 국민제안에 올려도 보훈처 공무원들이 제대로 반영하는지가 더 의문입니다.
해당 안건에 대해 담당실무자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될미꾸라지
2017.09.14 09:57
글 내용에 담겨있는 취지 좀 보고 이야기합시다. 개개의 단어에 담긴 뜻만 보지말고, 전체적인 글 취지를 이해하면 님처럼 생각되하진 않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에 쓰는 글을 모두에 취향에 맞출 수는 없습니다.
조성우
2017.09.14 00:03
보상금및 수당체계의 종합적 개선방안은 보훈처에서 마련하여 공표한다고 한것 같은데요? 보훈처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조성우
2017.09.14 00:06
회원분들께 좋은 방법이 있다면 요청하는 형식으로 하셔야지 글을 읽어보니 썩 유쾌하진 않내요.
용될미꾸라지
2017.09.14 10:02
윗 글 어느 부분이 특정다수를 향해 이야기 한 것 같나요?'봐주는 사람 없다'? 이 부분이요? ㅡㅡ;; 왜 이런 글을 요청으로써야하나요? 요청은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람끼리 협조를 얻을때나 쓰는 것 아닌가요? ㅡㅡ;;
국사모 홈페이지에서 한풀이 해봤자 소용없다는 글을 읽고 기분좋은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요즘 2018년 예산안때문에 예민해진것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많은 회원분들이 보는 게시판입니다. 조심하시지요.
용될미꾸라지
2017.09.14 18:10
제가 한풀이 굿판 벌이는사람 말리자고 쓴 표현은 아닙니다. 취지를 이해하면, 기분 나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xX준Xx
2017.09.14 11:57
전체적인 뜻은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나와 같지 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여기서 한풀이 해봤자 봐주는사람 하나없습니다."
=> 여기서 (우리끼리) 한풀이 해봤자 (보훈처나 관련부처에서)
봐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이러면 완전하게 다른 뜻이 되겠죠.
치타
2017.09.14 22:57
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도장쾅쾅합니다
마이클비스핑
2017.09.14 17:34
미꾸라지님의 의견 동갑합니다. 하지만, 보훈처 국민제안에 등록되어 있는 국가유공자 개선 제안은 100% 복사붙여넣기의 거절이네요. 보훈처 직원들 역겹네요.
같은 말이라도 좀 가려서 합시다.
그럼 국사모 게시판에 글 올리는분들은 뭐가 됩니까?
보훈관련 제안은 전화를 할수도 있고 글을 게시할수 있는겁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개진을 하는거죠.
보훈처 국민제안에 올려도 보훈처 공무원들이 제대로 반영하는지가 더 의문입니다.
해당 안건에 대해 담당실무자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의 단어에 담긴 뜻만 보지말고, 전체적인 글 취지를 이해하면
님처럼 생각되하진 않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에 쓰는 글을 모두에 취향에 맞출 수는 없습니다.
왜 이런 글을 요청으로써야하나요?
요청은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람끼리 협조를 얻을때나 쓰는 것 아닌가요? ㅡㅡ;;
님도여기서 가족수당관련으로 지지원하시잔아요
취지를 이해하면, 기분 나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모두가 나와 같지 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여기서 한풀이 해봤자 봐주는사람 하나없습니다."
=> 여기서 (우리끼리) 한풀이 해봤자 (보훈처나 관련부처에서)
봐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이러면 완전하게 다른 뜻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