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사단님의 요청으로 국사모에서 서울 경복궁 야간개장의 국가유공자 무료관람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경복궁등 궁과 릉의 입장료는 문화재청 궁릉문화재과에서 관할하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3년초만 하더라도 야간개장시 인원제한을 두지 않고 입장을 시켰으나 유원지화 되는등 여러문제점을 표출하여 하루 천명정도로 제한하고 입장료도 무료관람대상자를 폐지하였습니다.
2013년 하반기 야간개장부터 장애인의 경우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관람을 시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화재청이 국가유공자의 무료관람은 누락하여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의 분노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 국사모에서는 담당자와의 통화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야간개장시 인터넷 예약이 가능토록 협조 요청, 무료관람 가능인원 최대화 요청, 국가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
문화재 청으로 전달된 모양이군요
좌우지간 무슨일있을때마다 주저하지말고
난리를 죽여야 되요
울나라 행정 공무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