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 5월에 입대하여 2005년 8월경에 허리통증으로 인해

수도병원에서 요추 4-5번 천추 5-1번 허리디스크 판정 받고 2차례에 의한

입원과 담당군의관이 수술까지 권했고 그정도 심했지만 혹시 잘못될까봐

수술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만기전역을하고 그후에도 허리통증이 나아지

지않아 해당 전문의를 수도 없이 찾아가 봤지만 수술 말곤 특별한 대책이 없었

습니다 그래서 12월에 수술을 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제가 궁굼한것은 군대에서 다친 허리디스크 공상판정 받았구요 기록들 다가지

고 있습니다. 신청을 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혹시 가능성이 있나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