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국가 유공 상이자 전용신검장 마련
국가보훈처는 서울 보훈병원에 국가 유공 상이자 전용 신체검사장을 설치해 오늘 첫 신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보훈병원 1층에 64평 규모로 마련된 신체검사장에는 대기실과 순서를 알 수 있는 전광판 등 편의시설을 갖춰졌으며 보훈처는 상이유공자 전용 신검장을 전국 지방병원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치] 김학재 기자
입력시간 : 2007.02.26 (09:26)  

진작좀하지 욕이란욕 다들어먹구 또 생색내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