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 - <단군왕검> 누가봐도 감독이잖아~
2. 코치 - <세종대왕>한국식 축구의 창시자. 신인발굴능력 탁월.
3. 선수(11명) - 역대 최고의 대표 팀이라 할 수 있다
① Forward 1 - <광개토대왕(주장)> 역사상 가장많은 골을 넣은 우리의
영원한 스트라이커, 아버지와 아들 호흡이 기대
된다.
② Forward 2 - <장수왕 (오른쪽날개)> 그아버의 그아들? 아버지의 후광?
힘과 스피드는 최고 두뇌플레이가 좀 약하지?
③ Forward 3 - <김유신(왼쪽날개)> 한때 술 때문에 대표팀 탈락 이후
와신상담 초반득점을 노린다.
- <을지문덕 > 돌파력 공간침투능력 탁월.수중전에 강함
김유신 최영과함께 포지션경쟁 치열
- <최영> 힘과 스피드가 뛰어나지만 경험부족이 단점
김유신, 을지문덕과 함게 포지션경쟁 치열
④ Midifielder 1 - <서산대사> 게임메이커로 공격 방어의 완급조절이
뛰어나다 적재적소에 볼 배급능력이 탁월
⑤ Midifielder 2 - <곽재우> 몸싸움에 능하고 특유의 지칠줄 모르는 체력
붉은유니폼을 입었을때 최고의 기량을 발휘
⑥ Midifielder 3 - - <사명대사> 수비형미드필더 특유의 침착함이 돋보인다
<원효대사> 물을 너무 자주마신다.
풀타임 출장은 어려울듯
⑦ Defender 1 - <윤봉길> 맨투맨수비는 따라올자 없다.
상대편 스트라이커, 걸리면 꼼짝못한다.
⑧ Defender 2 - <장보고> 최고의 수비수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
⑨ Defender 3 - <안중근> 물불안가린다. 특히 일본전에 강하다
⑩ Defender 4 - <논개(최종수비수)>몸을 날려서라도 적을 막아낸다
⑪ Goalkeeper - <이순신> 골키퍼 전승을 자랑하는 무적골키퍼 비장의
거북이등껍질 로만든 장갑의 위력이 대단하다.
실점율 o점에 도전한다.
이밖에 ① 권율 - 던지기에 아주 능하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벤치신세가 될듯.
② 왕건 - 국내리그 득점왕“독일월드컵 우리에게는 의미가 깊다.
통일의 길이여~
③온달 - 축구에 별로 관심 없었으나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부인의
영향으로 시작. 탁월한 재능의 소유자
4. 대표팀 닥터 - <허준>동양의학의대가. 부상으로인한 전력차질은 절대 없다.
5. 서포터즈 - <유관순> 전후반 31분에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민국'을 목놓
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