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키보드 앞에서는 우리의 빼앗긴 권위와 권리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젊은 국가유공자들이 뭉쳐야합니다.
광화문앞이던 헌재앞이던 국가보훈처 앞에서 우리 국가유공자들의 목소리를 저들에 알려야합니다.
상이군경회 홈페이지 가보았더니 아무런 성명서나 상이군경회의 의사표현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러면 안됩니다. 늦습니다.
우리 유공자들이 왜? 국민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되어져야합니까? 그래도 믿을만한 곳이 국사모입니다.
국사모에서 추진해주십시요. 국사모 대표님과 운영위원님들이 논의를 해서 시간과 장소를 홈페이지에 공고 해주십시요.
모든일 다 뿌리치고 불편한 몸이지만 당당히 나가서 우리들의 권위를 되찾는 자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