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의무를 다하다가 다친것이기에 장애인과 다르고
우리를 병신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질투심과 시기심이죠
그리고 그렇게 우리를 병신취급하는 사람이야말로
눈이 병신입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도 구별못하는
눈을 가졌으니깐요
저는 국가유공자가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아들을 낳아도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아버지뻘되시는 분들...힘내시길바랍니다
국가유공자가 바로 서는 그 날까지...
김상수
2006.01.13 02:57
여담입니다만 정작 유공자는 유공자 직계자때문에 혜택을 못받는 경우도 많은걸로 알고 있고 저 또한 그런경험을 몇일전에 당해봤습니다.
절대 나쁜뜻으로 얘기한건 아니구요. 유공자와 유공자 직계자간의 어떠한 확실한 구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의무를 다하다가 다친것이기에 장애인과 다르고
우리를 병신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질투심과 시기심이죠
그리고 그렇게 우리를 병신취급하는 사람이야말로
눈이 병신입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도 구별못하는
눈을 가졌으니깐요
저는 국가유공자가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아들을 낳아도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아버지뻘되시는 분들...힘내시길바랍니다
국가유공자가 바로 서는 그 날까지...
절대 나쁜뜻으로 얘기한건 아니구요. 유공자와 유공자 직계자간의 어떠한 확실한 구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