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리시에서 경험한것인데 절반정도가 그런 말투지요...
친절한곳은 또 엄청 친절하더군요.
지자체 단체에서 주차관리를 위탁하여 하다보니 제대로 교육이나 홍보 또는 국가유공자에대한 개념이 없어 벌어지는 해프닝인데 슬픈 현실입니다요.
윤경주
2004.07.09 12:51
전 얼마전 국사모 대표형님과 종로쪽에 같이 간적이 있는데요. 그 주차관리원이 형님한테 아주 호되게 혼났지요.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때 알게된 내용인데요. 위탁주차장의 경우 3번정도인가 경고먹으면 계약이 취소될수도 있답니다. 그런경우 가급적 구청 교통행정과등에 서면이나 구두로 지속적인 지도를 요구해야합니다.
친절한곳은 또 엄청 친절하더군요.
지자체 단체에서 주차관리를 위탁하여 하다보니 제대로 교육이나 홍보 또는 국가유공자에대한 개념이 없어 벌어지는 해프닝인데 슬픈 현실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