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1월에 입대해서 07년9월에 병장으로 의병전역을 하게되었습니다.
진단명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 제4-5번요추간 우측
요추 추간판 탈출증 제5요추-제1천추간 입니다.
수술은 하지않고 국군병원에서 mri와 척추강조영술을 찍고 의병전역하였습니다
국군병원에서도 수술을 하라고는 하는데 수술하기가 두렵고 수술한다고해도
주의에서 디스크는 수술하면 더 안좋아질수도 있다해서 아직 수술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지않은 지금상태로 등급판정받기 힘들까요??
간혹보면은 수술을 하지않은 상태에서도 7급을 받는분들ㅇㅣ 있던데
많이 힘드나요??
유공자신청하고 어떠한 자료를 모으고 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수술을 받지 않고 7급 받기는 힘듭니다
현행 규정에 적절한 치료후 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수술을 의미 한다고 보셔야 할것입니다. 예외로 수술을 하여도 별 차도가 없는 경우는 가능은 하나 힘든게 현실이죠
그리고 앞으로는 허리에 대하여 좀더 까다롭게 규정이 변경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추간판 탈출증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아마 앞으로는 더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몸관리 잘하시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최율현
2007.09.30 20:59
보훈청에 공상인증신청부터 해서 공상인증은 미리 받아 두세요
나중에 상이처가 안좋아져서 보훈청에서 술을 무료로 받을려고 해도 로 받기가 힘드며 공상인정결과가 최대 6개월이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현행 규정에 적절한 치료후 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수술을 의미 한다고 보셔야 할것입니다. 예외로 수술을 하여도 별 차도가 없는 경우는 가능은 하나 힘든게 현실이죠
그리고 앞으로는 허리에 대하여 좀더 까다롭게 규정이 변경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추간판 탈출증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아마 앞으로는 더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몸관리 잘하시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나중에 상이처가 안좋아져서 보훈청에서 술을 무료로 받을려고 해도 로 받기가 힘드며 공상인정결과가 최대 6개월이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