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신근병증을 동반한 요추골 및 기타 추간판 장애(L4-5)
판정을 받고 국군 일동병원에서 수술하고 의병전역을 하였습니다
2005년 7월에 최초 신검을 받고 신검의가 근전도 검사를 하라고하였습니다
그때 기준미달뜨고 근전도 검사 받을무렵 개인적인 사정으로 근전도 검사를 못하고 신검도 못받았습니다...그래서 2005년 9월 신체검사 보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2년후인 8월6일에 재검을 받았는데 2005년 MRI와 현재 MRI를 비교를 하더니
많이 좋아졌다구 신검의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다리와 골반 이 저리구 허리도 잘 굽히지도 못하구 저녁이면 쥐내려서 몇인간 그곳이 저리구 쑤시고 그러는데 좋아졌다하드라구요
이번 재검 결과도 무변동이라고 나왔습니다...ㅜㅜ
그러면 2년후에 재검을 받아야되나여?
다른 방법은 없나여?
60일후에 받을수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가능하나요?
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장마철 건강들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