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시 기존의 자료들은 제가 알기로는 심의관들도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빈손으로 가서 심의관이 뭐라고 해서 mri 한달후에 찍고 5월달에 유공자등록이 되었습니다.
여기 글 읽어보시면 대학병원가셔서 신체검사서 하나 만드셔서 가지고 가는 것이 훨 나을것 같습니다.
심의관 말이 아무것도 안 가지고 오는데 내가 뭘 보고 검사를 하라는 거야...하면서 사람 참 무안하게 하더라구요...
한번에 끝내실려면 현재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증빙자료를 많이 가지고 가십시요...02년 당시의 결과 말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낼수 있는...
황인환
2006.06.12 14:28
오세진님 안녕하세요!
L4-5 수술이 일반절제술인지 고정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 투자하여 병원 다니시면서 최근 자료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약 과거에 절제술을 받으셨다면, MRI 결과, 근전도검사 결과, 진단서 및 소견서 정도를 다시 준비하시면 됩니다.
혹은 과거에 고정술을 받은 상태라면 X-ray, 후유장애진단서, 근전도검사결과(본인이 생각하기에 하지 저림, 쑤심, 감각이상 등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소견서 정도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빈손으로 가서 심의관이 뭐라고 해서 mri 한달후에 찍고 5월달에 유공자등록이 되었습니다.
여기 글 읽어보시면 대학병원가셔서 신체검사서 하나 만드셔서 가지고 가는 것이 훨 나을것 같습니다.
심의관 말이 아무것도 안 가지고 오는데 내가 뭘 보고 검사를 하라는 거야...하면서 사람 참 무안하게 하더라구요...
한번에 끝내실려면 현재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는 증빙자료를 많이 가지고 가십시요...02년 당시의 결과 말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낼수 있는...
L4-5 수술이 일반절제술인지 고정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 투자하여 병원 다니시면서 최근 자료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약 과거에 절제술을 받으셨다면, MRI 결과, 근전도검사 결과, 진단서 및 소견서 정도를 다시 준비하시면 됩니다.
혹은 과거에 고정술을 받은 상태라면 X-ray, 후유장애진단서, 근전도검사결과(본인이 생각하기에 하지 저림, 쑤심, 감각이상 등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소견서 정도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92년도 ,02년도 2번다 입니다 .
조언 고맙습니다 .
종합병원을 다녀야 하나요?
아님 일반병원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