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받으십시요
고통을 참기보다는 수술후 몸을 만든다음에 더 좋은 세상이 기다릴것으로 믿고 허리에 금속을 박는다고해서 인생이 망가지는것은 아닙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김근관
2006.05.24 20:59
박길재님 근무는 열심히 하고 있읍니까?
통증이나 저림증은 없으신지요 정진권님에게는 박길재님에 조언이 유경험자로서 좋은상담자 역활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수술후 경험담이나 조언등 많이좀해주세요
정진권님이 혼자생활하다 보니까 병간호 문제가 가장 걱정인것 같더라구요 ㅋ~~~
본인도 수술한후 2틀째되는날 눈물이 나오더구만,,,,
수술하고 나니 이렇해 후련한것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동안 생고생만 했으니,,,,
정진권님 수술잘 받으시고 몸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대합니다
1-2주만 고생하면 그 뒤에는 고생끝 행복 시작이지요
수술해야 신혼생활도 잘 할수 있걸랑요 ,,,
정진권
2006.05.25 22:36
김근관님의 시원스런 상담과 답변 어느 무엇보다도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는 늘 고맙게 생각하고...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희망주신 박길재님도 감사드려요...
앞으로의 제 경험이 저또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국사모에 글 남기겠습니다...
문진성
2006.05.30 12:31
저도 같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인공 디스크 삽입 수술 해야 하는데요. 어떠한 수술인지
무엇을 어떻게 시술 하는지 알고 싶어요 수술을 하려 하니 회사는 그만 두어야 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어 먹고 살기가 격정이고
아이가 아직 너무 어려서요 인공 디스크 수술은 어떻게 하는지
기간은 얼만나 걸린느지 궁금 합니다.연락부탁드립니다
mail:munjs1975@hotmail.com h.p 011-9540-3922.
전화로 알려 주시려면 번호만 메세지로 알려 부세요
항상 몸 건강 하시고 참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ㅅ
정진권
2006.05.31 13:10
문진성님,,, 수술을 하시더라고 좀더 알아보시고 하세요..저도
지금 보훈병원 말고 허리에 유명한 병원을 좀더 둘러 보고 있습니다... 회원게시판에... 올라온 마루타 글보고 정말 섬뜩햇습니다.. 특히나 부산에 사신다니...더욱 고려하셔야 겠어요..그사람도 부산보훈병원에서 그랬다니까요... 전 큰 대학병원에 한번더 가볼려고 하는중입니다.. 저와 상황이 비슷하니
함께 잘 알아가봐요..
고통을 참기보다는 수술후 몸을 만든다음에 더 좋은 세상이 기다릴것으로 믿고 허리에 금속을 박는다고해서 인생이 망가지는것은 아닙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통증이나 저림증은 없으신지요 정진권님에게는 박길재님에 조언이 유경험자로서 좋은상담자 역활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수술후 경험담이나 조언등 많이좀해주세요
정진권님이 혼자생활하다 보니까 병간호 문제가 가장 걱정인것 같더라구요 ㅋ~~~
본인도 수술한후 2틀째되는날 눈물이 나오더구만,,,,
수술하고 나니 이렇해 후련한것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동안 생고생만 했으니,,,,
정진권님 수술잘 받으시고 몸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대합니다
1-2주만 고생하면 그 뒤에는 고생끝 행복 시작이지요
수술해야 신혼생활도 잘 할수 있걸랑요 ,,,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는 늘 고맙게 생각하고...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희망주신 박길재님도 감사드려요...
앞으로의 제 경험이 저또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국사모에 글 남기겠습니다...
병원에서 인공 디스크 삽입 수술 해야 하는데요. 어떠한 수술인지
무엇을 어떻게 시술 하는지 알고 싶어요 수술을 하려 하니 회사는 그만 두어야 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어 먹고 살기가 격정이고
아이가 아직 너무 어려서요 인공 디스크 수술은 어떻게 하는지
기간은 얼만나 걸린느지 궁금 합니다.연락부탁드립니다
mail:munjs1975@hotmail.com h.p 011-9540-3922.
전화로 알려 주시려면 번호만 메세지로 알려 부세요
항상 몸 건강 하시고 참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ㅅ
지금 보훈병원 말고 허리에 유명한 병원을 좀더 둘러 보고 있습니다... 회원게시판에... 올라온 마루타 글보고 정말 섬뜩햇습니다.. 특히나 부산에 사신다니...더욱 고려하셔야 겠어요..그사람도 부산보훈병원에서 그랬다니까요... 전 큰 대학병원에 한번더 가볼려고 하는중입니다.. 저와 상황이 비슷하니
함께 잘 알아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