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판독상 파열이라고 해도 관절경수술을 해보면 파열이 아닌경우가 있습니다..
관절경 수술은 예전처럼 큰 흉터없이 말그대로 관절경으로 상처부위를 확인하는 겁니다..
만약 관절경으로 확인결과 십자인대가 파열됐으면 바로 재건술을 시행하고 부분파열이라 그리 심하지 않다면 바로 수술을 끝냅니다..(부분파열도 의사의 판단하에 상태가 악화될것 같으면 재건술을 합니다)
이종윤
2006.09.13 09:10
저랑 거의 유사한 증상이네요...근데 부분파열도 국가유공자
등급을 받는 경우가 있나요? 군에 있을때 의사가 저도 열어보고
부분파열 판단하고 재건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신청했는데 등급미달이 나왔구요. 혹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강성민
2006.09.19 17:54
저는 2000년도에 운동하다 왼쪽 무릅이 꺽여서 염좌라하여 깁스하고 3개월 정도 치료을 했어요 근대 조금만 잘못하면 꺽이고 꺽이고 해서 이번에 관절경 수술을 했는대 mri을 찍어서는 정확히 나오지가 않으니 다리가 자주 꺽이는 현상이 있으면 관절경을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저도 열어서 수술하는 걸 다봐는데 인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을 안해도 되는지 알았는데 테스트을 해보다보니까 중간이 끝어진게 아니고 뼈있는 부분에서 떨어저 나갔어요 그리고 6년이 지나서 그런지 퇴행성 관절염 까지 생겼다는 군요 퇴행성 관절염이 무서운거라 하더군요......................
관절경 수술은 예전처럼 큰 흉터없이 말그대로 관절경으로 상처부위를 확인하는 겁니다..
만약 관절경으로 확인결과 십자인대가 파열됐으면 바로 재건술을 시행하고 부분파열이라 그리 심하지 않다면 바로 수술을 끝냅니다..(부분파열도 의사의 판단하에 상태가 악화될것 같으면 재건술을 합니다)
등급을 받는 경우가 있나요? 군에 있을때 의사가 저도 열어보고
부분파열 판단하고 재건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신청했는데 등급미달이 나왔구요. 혹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