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에서 태권도를 하다가 팔을 다쳤는데 기브스를 하고서 사단의무대에서 치료를 하다가 전역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경과되어서 사단의무대 기록은 없습니다. 그래서 당시 외래진료를 벽제병원에서 하였는데 벽제병원에서 기브스를
하고 X-레이 사진촬영도 하였는데 문의를 한 결과 외래진료기록은 없다구 합니다.
X-레이 사진도 문의를 해 봤는데 없다구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98년도 홍수가나 물난리가 났었는데 그때 자료가 유실되었다구 하는데 정말 막막합니다. 병원기록은 현재 없는 상태고 단지 인우보증인에 의존해야하는데 인우보증인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처음엔 기록이 없어서 인정이 되지 않았고 두번째는 인우보증인을 군대동기로 해서 재 신청을 했는데 역시 비인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우보증인을 세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인우보증을 군대 동기로 해서 재신청까지 하셨는데 질문이 어떻게 세운다고 하셨는데 애매하네요??? 인우보증 방법을 모르시는것 같진 않은데....인우보증서에다 그분의 인감증명서 첨부하면 되구요...
그리고 인우보증서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공감하시지만...일반 사병들보단 간부급들을 신빙성 있게 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