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리골절로 장애가 된것을 인정받았지만
대학 병원에 가서 좀더 자세히 검사를 받아보니
그로 인한 휴유증이 나타났습니다. 디스크와 척추가2개나
물러나 있고 35도의 측만이 형성이 되었어요.
물론 제가 성실하게 준비하지 못했지만 이런 것들을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일반병원에서 mri를 찍어서 신검을 받았어요.
이번 일로 대학병원에 가서 진찰과 검사를 받다보니 위와 같은
것들이 발견되었어요. 의사의 말로는 골절로 인한 휴유증이라
했습니다.
휴유증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근거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