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 부산보훈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전 4~5번 추간판 탈출증으로 2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x-ray와 근전도 검사후 신검을 받았으며, 근전도 검사에선 크게 이상이 없고
x-ray결과 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한 척추 불안정증이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보훈병원에선 mri 촬영 결과후 판단하자고 합니다.
mri결과를 봐서 판단하자는건데 척추불안정증으로는 등급을 받을수 없는건가요?
또 2번의 수술이 등급받는데 유리하지는 않는가요?
좋은 답변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