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등급7급의 공상군경입니다
이번에 양측 감각 신경성 난청으로 유공자가 되었는데요
병무청에서는 국가유공자라고 전부다 면제가 아니다며
이상한 소리를 막하더군요
그리곤 재신검을 받아야하니까 사비로 다시 부산가야하니
뭐 하면서 좀 싫은 소릴 들었습니다
종합해보면 올해는 훈련이 안잡혔는데 왜 구지 의의 제기를 올해 하려고 하나면서
제가 듣기론 지내들 업무하기 귀찮은데 내년에 하지 지금하려하냐는식이더군요
그러면서 겁주듣이 뭐 국가유공자가 다 국가유공자대우를 받냐면서
우리가 보는 국가유공자 등급은 따로 있으니 거의 7급이면 재신검받아도 면제하기
힘들꺼라면서 사비들어 왔다갔다하지말고 그냥 내년까지 기다리라면서
내년까지 기다린다고 뭐가 달라 집니까 아니잖아요 헛소리 막하길래
절 위한척하는데 정말 짜증 나더군요 혹 이런 사례가 있으셨던분 조언좀 바랍니다
낼 병무청가서리 담당자들 코를 납짝하게 해주고 올려구요
전 7급 301호가 그렇구요 보훈번호는 23-로 나갑니다
병명은 양측 감각 신경성 난청이구요
욕나와요~병무청
아진짜생각만해도 열받네 내가왠만하면글안스는데
열받아서 엣날생각나서리 아뒷목또땡기네
또 예비군훈련받다가 죽을듯싶네요
ㅆ ㅂ
016-385-5691, 055-335-5691 정홍수 목사입니다.
제 이름이 참 흔해서리 ㅋㅋㅋ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