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에서 다쳐서 현재 국가유공자7급에 등록된 학생입니다
저번 1학기는 학비면제를 받고 대학에 다녔는데
대학다니는중 학업보다 이리저리 일을하고~!!학업을 너무 소홀히
했더니~!!학점이 너무 엉망으로 나왔네요 그런데 어제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그친구분은 아버지가 유공자시라)형이 혜택을 많이 보는데
자기형이 한번 학점이 안좋아 다음 학기때는 면제를 못받고 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학교 홈페이지 봤더니 일정한 점수 못넘으면 유공자라도
학비면제 안된다는 글이 있던데 그점수에 못미쳐서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학비가 한두푼도 아닌데 학점관리 못한게
너무 후회가됩니다~!!그냥 아무 방법이 없는건가요???그대로 정해진
절차대로 한번 학비를 내야하는지 만약 낸다면 그학비를 제가 돈을 벌어서라도
내게~!!4학년쯤에 미뤄서 내도 되는지 아무튼 이리저리 방법이 있다면
아시는 분에게 답변을 듣고 싶네요~!!
유공자가 본인이면 무조건 학비면제라고 어느님께서 답글적은것이 보이네요~!!확실하다면 좋겠네요~아이고 머리야 ㅋㅋ
날씨 점점 더워지네요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자녀분의 경우가 학점에 따라 가능여부가 판가름되며 초~고등학교까진 면제 대학교만 학점에 따라 판단된다고 합니다
http://www.mpva.go.kr/me_03/02_view.asp?tbl_idx=2&id=8&hit=130829&gotopage=2&target=&what=
위 링크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학점관리는 학교를 다닐때보다 졸업후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힘들고 어렵죠...상이처도 있는걸요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셔서 가능한 좋은 학점을 만들어주시면 훗날 조금은 좋을듯 합니다 ^^;;
2학기때부터는 졸업때까리 내리 4학점대유지를 위해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