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유지입니다.
후에는 모릅니다. 타 유공자 커뮤니티에서 유공자 분이 전화 했는데 협의 중이라 했답니다. 보훈청 직원이요.
참고로 유공자 보철 차량 정책 자체가 장애인 보철 차량 시스템을 고대로 답습했습니다.
장애인 보철 차량 축소는 장애우 수당 늘리는 것때문에 했다 들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후에도 부분적으로 손댈수 있는 여지가 있다 봅니다,
양재호
2006.09.09 03:12
음 제생각은 장애인은 국가에서 보호를 받는차원이고
유공자는 국가에서 보상을 받는차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정도는 보상해야한다고 .... ㅎㅎ 짧은소견임다 ^^
윤기섭
2006.09.10 13:38
장애인의 경우와 유공자의 경우는 다릅니다
장애인의 경우는 수송시설 보호가 되는 범위가 지하철만 무임승차로 한정되어있습니다 나머지는 할인이지만...
그러나 유공자는 시내버스까지 무임승차 가능하기때문에 범위가 훠씬 넓습니다 따라서 차를 가진 장애인에게만 혜택을 주는건 다른 장애인들에 비해 형평에 어긋난다고 할수있어도 유공자의 경우는 다르지요 글고 근본적인 문제는 장애인 차를 (장애인증)가지고 일반인들이 악용을 많이 하기때문에 이런 사태가 온겁니다 (허위 장애인들 포함)그 인구도 너무 많고요 ....
후에는 모릅니다. 타 유공자 커뮤니티에서 유공자 분이 전화 했는데 협의 중이라 했답니다. 보훈청 직원이요.
참고로 유공자 보철 차량 정책 자체가 장애인 보철 차량 시스템을 고대로 답습했습니다.
장애인 보철 차량 축소는 장애우 수당 늘리는 것때문에 했다 들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후에도 부분적으로 손댈수 있는 여지가 있다 봅니다,
유공자는 국가에서 보상을 받는차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정도는 보상해야한다고 .... ㅎㅎ 짧은소견임다 ^^
장애인의 경우는 수송시설 보호가 되는 범위가 지하철만 무임승차로 한정되어있습니다 나머지는 할인이지만...
그러나 유공자는 시내버스까지 무임승차 가능하기때문에 범위가 훠씬 넓습니다 따라서 차를 가진 장애인에게만 혜택을 주는건 다른 장애인들에 비해 형평에 어긋난다고 할수있어도 유공자의 경우는 다르지요 글고 근본적인 문제는 장애인 차를 (장애인증)가지고 일반인들이 악용을 많이 하기때문에 이런 사태가 온겁니다 (허위 장애인들 포함)그 인구도 너무 많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