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청 그리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교육자들에게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청 그리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교육자들에게

자유게시판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청 그리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교육자들에게

이재균 0 813 2006.06.05 11:24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아침에 작은 아이가 학교를 안간다고 하였다.
학교 재량으로 오늘 휴교한다고
출근길에 보니 우리아이 뿐만이 아니였다.
학생들이 하나도 안보였다.
우리질넘들...
열받아서 교육인적자원부에 민원을 청했다.
정말 한심한 교육부다.


제목 : 노세 노세 젊어서

정말 조국의 앞길이 안보이는군요
유월은 무슨달이고 내일이 무슨 날입니까?
예전에는 국경일에도 식에 참여한다고 학교엘 갔는데
내일이 우리조국의 뼈아픈 유월을 기념하는 현충일인데
대부분의 학교가 현충일을 하루 앞둔 오늘을 학교자율 휴교를 만들어
연 3일을 쉬게 만들다니.
5월에만 해도 며칠을 쉬었나요.어린이날,스승의날, 지자체선거
도대체 어쩌자는 건가요?
국경일날 태극기 게양율이 10%에도 못미치고
월드컵때 대한민국이라고 외치면 그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세태
도대체 국가관 교육을 어떻게 하는거요 교육부나리들!!
자율도 좋고 수업일수도 좋지만
제발 아이들에게 공부좀 제대로 시켜주세요.
그리고 확실한 국가관 교육을 시켜서
국경일날 집집마다 태극기 휘날리는 그림도 만들어 주소.
교육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서는지 나리들이 더 잘알거 아니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로 학교를 만들지 말고
각교육청과 학교에 계도와 함께 현충일 같은 날에는
더더욱이 국가관을 심을수 있도록 교육자들의 생각부터 고쳐주시요.
정말 왜 이러나 우리 교육이..

-----

정말슬픕니다.오늘에 현실이...
유공자가족여러분 오늘부터 6.7일까지 주변의 이웃에게도 홍보를 하여
조기게양을하고 태극기 휘날리는 그날을 그리며 힘차게 살아 갑시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세요.











    
            





                






Comments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