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심사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한 11인 이내로 구성하며,
위원장 및 위원은 국가유공자의 보상등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중에서 국가보훈처장의 제청에 의하여 대통령이 임명한다.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심사위원은 보훈처직원7인, 변호사1인,의사2인.으로 구성되는데 ...
보훈심사시 변호사 및 의사은 참석을 대부분 참석을 안 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 보훈처직원 7인만 참석을 하여 보훈심사를 하여도 전혀 문제가 발생이 안된다는 사실 때문에 정일권이 공상으로 인정된것 같아요.
의결종족수 5명만 참석으로 공상인정 된것 같아요.
당시 심사한 보훈심사위원회 의결서에 참석한 보훈심사위원 명단 기록 있음..
모두 결탁한 사실이 있으니까  참석한 심사위원들도 구속수사하여 ....
지금까지 공모한 모든 비리를 밝히고 처벌이 원칙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