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몇몇 글 읽어봤는데~ 사람이면 누구나 자기의 혜택을 뺏기기 싫어한다는건 알지만...

본인과 자녀는 확연히 다른것인데...그걸 인정 못하는 분이 많군요.
본인(상이본인)만큼 힘든 자녀가 많다라...맞을수도 있는말이긴 하지만....그닥 마음에 쏘옥 와닿지는 않습니다. 물론 자녀분들과 같이 둘다 많은 혜택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것이지만...  자녀와 본인문제 민주화유공자문제... 이번 가산점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잘하는 파 가르기는 성공하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올바른 생각을 가진 본인과 자녀들은 서로 예의하자하는데 몇몇 몰지각한 분들에 의해서 점점 흐려지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