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역 한것은 1999년 5월이구요.....
전역까지는 잘햇습니다...
하지만 작년 동원훈련 4년차때 사격후에 귀가 멍하고
송곳으로 찌르는것같이 아프더니....
모든 훈련을 마칠때가지 계속같은 현상이 지속되더군요....
그래서 의무실을 거쳐 군병원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귀안을 보더니 별이상이 없다는것입니다...
곧 괜찮아 진다고하더군요....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때 아프던 귀가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는정도입니다....
말소리도 잘알아듣지 못하구요....사회생활하기가 넘 힘듭니다...
저같은 경우도 유공자가 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