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보호받지 못하는분도 우리의 형제입니다. 홈개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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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보호받지 못하는분도 우리의 형제입니다. 홈개편 수고하셨습니다.
신재범
1
418
2006.03.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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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개편으로 큰 도약을 할것으로 믿습니다.
고맙다는 표현을 못하는 못난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번 가산점 불합치판결은 유공자본인, 가족, 자녀를 포함 모두에게 유리한 판결은 아닙니다. 사회적 인식때문이죠.(전 상이군인 본인입니다.)
그리고 서로들 헐뜯고 싸우는 모습 절대 보기좋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형제입니다.
서로 이해관계를 떠나 서로 감싸주고 이해하고 도와줍시다.
이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한 세상이 아닙니다.
국사모 멤버.. 나아가 국사모 회원들을 다른사람들이 볼때 "무서운 놈들이구나. " 느끼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 생각하면 모두가 공멸합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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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규남
2006.03.05 23:35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같은 선상에 있는 형제끼리 서로 싸우면 보기에도 좋지않고
집안도 제대로 설수 없죠.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같은 선상에 있는 형제끼리 서로 싸우면 보기에도 좋지않고 집안도 제대로 설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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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없다면서 가족수당 챙겨주면 되겠구만..재판정? 것도 쫄리는 심정으로ㅠ..안받고 말지..
화이팅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이후 매월 지나가는 시간을 배우자 자녀 가족수당 계산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왜 쫄고있나 싶어 보훈병…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당한 판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누구는 지원받고... 누구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책은... 누구의 …
나이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고 개판이구만.
언제는 예우를 했나?일반인 기초생계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방치된 저소득 보훈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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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선상에 있는 형제끼리 서로 싸우면 보기에도 좋지않고
집안도 제대로 설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