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 가족 모두 여름 잘 보내고 계시지요?
아침이면 제법 쌀쌀한게 이제 곧 가을이 오는가 봅니다.
국사모가 출범되여 운영한지도 언 수년이 지나면서
많은 유공자분들께 좋은정보와 길잡이가 되면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사모 가족들은 비록 형제는 아니지만 형제만큼이나
뜨거운 형제애와 의리가 지켜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지요.

노용환 대표님을 비릇한 수고하시는 몇몇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국사모는 각계각층의 많은 유공자 선후배님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데
노용환 대표님께 "형님"으로 호칭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물론 형님같이 잘 챙기고 대해줘서 부르는 호칭이지만 우리 국사모 모임은
개개인 이전에 단체 입니다.
따라서 우리 국사모 창에서 대표님이나 기타 다른분을 호칭할때에는 이름에 존칭을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특히나 대표님께는 절대로 형님의 호칭을 사용하지 말고 대표님이라고
하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입니다.

남은 여름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