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같은 유공자로서 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또한 그렇게 회사를 알아볼려구 했었는데 그렇게 안한게 죄송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처리 됬으면 합니다.
구상용
2007.06.20 00:36
33세 국가유공자입니다 저하고 똑같은 경우를 당하셨네요
전 기업이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신용정보에 고령명령이 나가고 2년 후 연락이와서 갔는데
직원채용이 됐으니 마포지점에서 교육받고 일하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건설현장에서나 이루어지는 일명 '도급계약' 한마디로 하청도업체도 아니고 한국신용정보와은 전혀상관이 없는 곳에 가게 된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죠...그래서 지금은 녹아다 기술배우는 중입니다 건설현장동료들도 저를 보고 한숨쉽니다 힘들게 산다고
국가보훈공무원들은 진충보국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공무! 공무! 또 공무! 그리고 공무 하십시오
저도 같은 유공자로서 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또한 그렇게 회사를 알아볼려구 했었는데 그렇게 안한게 죄송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처리 됬으면 합니다.
전 기업이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신용정보에 고령명령이 나가고 2년 후 연락이와서 갔는데
직원채용이 됐으니 마포지점에서 교육받고 일하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건설현장에서나 이루어지는 일명 '도급계약' 한마디로 하청도업체도 아니고 한국신용정보와은 전혀상관이 없는 곳에 가게 된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죠...그래서 지금은 녹아다 기술배우는 중입니다 건설현장동료들도 저를 보고 한숨쉽니다 힘들게 산다고
국가보훈공무원들은 진충보국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공무! 공무! 또 공무! 그리고 공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