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아품을 인정받는것이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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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토록 아품을 인정받는것이좋은가?

양승만 2 894 2015.05.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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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자 나라사랑 신문을 보니 걱정스럽고 슬프기도합니다.
국가상이유공자가 장애인으로 인정받으려면 숙지해야될 지식을 알려주는식의 내용 글에
비애를 느끼며 한없이 눈을감고 지난 날을 생각했읍니다.
반대로, 국가유공자가되려면... 이 아니라 국가유공상이자가 장애인인정을 받으려면...
이 나라는 어찌 이렇게 꺼꾸로 가는 나라가되였는지 슬프기만합니다.
이순신장군이 충무공으로서 국가유공자로서 세종로 한가운대에 추모를 받고 있는
것만으로 우리는 그 후예로서 만족해야 되느지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분명이 할수있는 말 은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받친 국가상이
유공자이며 장애를 입고 아품에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유공자이지
일반 장애인과의 형편성을 동률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국가는 그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예우를 해야 되겠읍니다.
자동차사고로 장애를 입은사람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장애를 입은 사람을 똑같은
장애인으로 등록을 간주한다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키고 수호하려고 하겠읍니까?
장애인은 장애인 그룹에, 국가상이유공자는 유공자그룹에 분별을하여 예우를 해야
국가관이 바로서는 가치를 느끼는 긍지가 왕성할줄 믿읍니다.


Comments

김정명 2015.05.08 07:01
국가상이유공자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윤기섭 2015.05.09 20:51
공무원들의 무지로 발생하는 불공평을 해소하기 위해
소위 "편법" 을 만든건데
결국 수혜당사자들인 우리들의 마음을 후비고 있네요

"편법" 이란게
정부 공무원 입장에선
참 편하게 일처리 하는 거지요

0505-379-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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