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이 있는시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좋겠읍니다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에사는 국가유공자들은 지정병원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조금은 불평등하기에 글을 쓰봅니다
지정병원에서 담당 의사가 진료가 불가능시에 큰병원으로 가라고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죠
보훈병원에 전화로 물어보면 의사소견서를 가지고 보훈병원으로 오라는것입니다
그기서 진료가 가능하다면 보훈병원에서 진료를받아야합니까? 집도 먼데
울산 경주 포항등등 멀리있는 환자들이 부산까지가야만 되는야말입니다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에서는 그지역 보훈청에서 진료 해결이될수있어면합니다
몸이 불편함도 마음아픈일인데 그 아픈몸으로 꼭 부산 대구 광주 등등 보훈병원으로 가야된다는것은 너무나도 불평등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