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살기 급급하다보니
그전같이 자주 인사 못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신경쓰고 연락주시는 국사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제 아들이 첫 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우리 국사모 회원님들 많이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성남에서 가까이 사시는분 계시면 맛있는 저녁드시고 오십시오,,
^^
장소는 남한산성 입구에 있는 조선 부페웨딩홀입니다요..
아참 그리고 우리 아들 이름은 최 준혁입니다...
^^
추운날씨에 건강들 하시고 건승하십시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