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다칫다는걸..입증이 된다면 공상판정 받는데는 무리가없어 보임니다..하지만..혹시나..군의과이나..위 간부급분들이.언제 어디서 어떻게 아프나 물러보시면 군생활 도중 어떤

한 사유로다첫다고 말씀하시면 됨니다..하지만..만일에..군의
간이든 간부든 혹씨 사회에서 다치지 않았나..유도 질문을 하게되면 난 절대 사회에서 허리 아픈적이 없었다고 말하심됨니다
예를들러말씀드리지만..제가 아는분 아들이..군대에서
무륿을 다처 수술받게되었는데 처음에 축구하다가 다첫는데
군대 간부가..혹씨 군대 오지전에..다친적없나 물러봐서 ..
그 어리버리한 이등병이..고등학교때..축구하다가 넘어서 무륿을 다친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해서...비공상 처리가 되었습니다...절대 적으로..군대에서 다첫다고 하십시요,..요즘 군대 공상받기가 제일 어럽다고 하던군요 !1

정승호님!! 먼저 군생활중에 몸의 고통까지 생겨서 참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지금 근거를 남겨두지 않으면 전역후에는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니까 반드시 전역하기 전에 공상인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상인정의 근거가 되는 서류가 바로 "공무상병인증서"입니다. 공상인정을 받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글을 남김니다.

공상인정서류 : 공무상병인증서
발급기관 : 근무부대(군병원에서 발급하는것이 아닙니다 )
발급권자 : 인사권을 보유한 부대장(예- 보병 : 연대, 포병 : 대대)
발급사유 : 공무(훈련, 경계근무, 작업,,등)중의 부상

대략 이러한데 정승호님은 먼저 진단서를 첨부하여 자대 지휘관(중대장)에게 보고하고 군병원으로 후송(꼭 광주통합병원이 아니더라도 후송이 필요한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라도 후송을 보내겠지요)을 가야 합니다. 이과정에서 부대에서는 정승호님을 후송보내는 서류에 "공상 또는 비공상"에 관한 서류를 함께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 현재의 몸상태가 발생하게 된 사유(6하원칙하시죠^^)를 작성하여(A4 의 절반분량)지휘관에게 보고하세요!!
그 서류에 공무상의 부상으로 기재되어 있으면 인사권을 보유한 부대장과 참모들이 서명을 해서 군병원으로 보내집니다. 또한 이 공무상병인증서는 정승호님의 병상일지에 첨부되어 관리될 것이므로, 향후 전역을 한 후에 유공자 신청을 할 때 매우 중요한 근거서류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왜 전역전에 공상에 관한 근거서류(공무상병인증서)를 남겨두어야 하는지 아시겠지요^^몸이 아파서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지금 노력하지 않으면 전역후에는 지금의 몇 배로 노력을 해야 겨우 공상이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몸관리 잘하면서 공상인정에도 노력하세요!!

쪽지로 제 핸드폰 번호를 남기니까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