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이군경회 회원증을 받은게 아직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집은 서울 잠실이구요..

그것을 받은후.. 약..2주간 사용중인데요...

버스아저씨들이나 지하철아저씨들중에.. 머라 하는사람 아직 엄네영..ㅡ.ㅡ;;;

내가 인상이 좀 강해서 그런가..ㅡ.ㅡ;;

딱 한번..어제 그런일있었죠.. 전 지갑에 꽂아놓고 걍 딱 펼쳐서 보여주면서 타거든여~.. 근데 어제 버스기사 아저씨가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뺴서 보여줬죠.. 그랬더니 젊은사람이라서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랬져.. "군에서 다쳤거든여~" 그러니 별말 안하더라구용..

좀 구찬아여 솔직히.. 보여주구 타는게.. 쯩만 빼서 댕기기도 구찬고 지갑에 넣어다니는데 지갑 손에 들고 보여줬따가 잘 못보셨으면 다시보여줘야되고... 그래도.. 전 무조건 공짜로 탑니다..-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