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8년6월에 군에 입대하여 00년8월에 현역전역을하였습니다.
병장때 허리를 다쳐 전역 한달전쯤 심하게 악화되어 급하게 수술을받고 전역날짜가돼서 바로 전역을하였습니다. 그후 바로 유공자신청을하였으나 불합격처분을 받았습니다.
그후 세월이 흘러 지금 허리가 재발겸 심해져서 일도못하고 쉬고있는상태입니다.
오늘 병원에 가서 mri를 찍은결과 한달동안 물리치료를해보고 진전이없으면 수술을하자고합니다....정말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
저같은경우 다시 신청이 가능한가요???
또 가능하다면 어디서 신청을해야하고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오래됀일이라 다 잊고해서 기억나는게없네요...이리저리 검색을해봐도 통...알수도없고요... 부탁드립니다....정말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어디서부터 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갈켜주세요...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상이처 악화시에는 유공자 등록이 가능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례도 상이 부위가 허리 부위였구요..
우선 공상 여부는 신청 을 해 보셨으니 아실테니..
재검 신청을 해보시구.. 자신의 상이 부위가 몇급 몇항에 해당하는지 자료실에서 검색 해 보시구요..
그 다음에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더 필요한 정보를 국사모에서 얻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