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궁굼한게 있어서요...답변부탁드립니다..ㅡㅡ;;
제가 2001년 부대에서..고참에게 주먹으로 귀쪽을 엄청세게 두차례 맞았는데...
그뒤로 귀가 잘 안들렸는데...얼마후 또 축구를 하는도중...고참에엄청세게  강슛팅이 제 귀를 맞췄습니다..더욱더 심해졌습니다...ㅡㅡ;;
마침, 얼마후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군병원에 입원을 했을때...
귀 진료를 받았습니다. 군의관님께는 축구공에 맞고 나서부터 안들린다고했
습니다.,,청력검사했더니...하시는 말씀이 신경에 이상이 있는거 같다면서..
못고친다고...생활하는데 큰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살아야한다고...ㅡㅡ;;
그리고,6년뒤 지금 현재...유공자 신청을 해볼려구요...
너무억울하고...생활을 해봐도 너무 불편한게 많습니다..전화통화,친구와 얘기할때 ...이것저것 불편한게 너무 많습니다.ㅡㅡ;
근데,지금 와서 유공자 신청하면...공상인정은 받을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보훈청에서는 너무 기대는 하지말라고...진료기록이 한장뿐이라...
증거자료가 부족할수도있다면서...그리고,제가 그때 군의관간님께..고참에게 맞았다는걸 말씁을 못드렸어요... 군인신분이라서... 얘기할 입장이 아니라서 말못했어요...잘 아시잖아요..ㅡㅡ;
지금이라도 얘기한다해도 이득이 있을까요??ㅡㅡ;;
부족한게 많습니다..도움좀 주세요..ㅡㅡ;;
부탁드려요...ㅡㅡ;;공상 인정이라도 받고싶은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