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보훈?피처장님.장난하십니까?링크 들아가 보니까 가관이 아니군요.전형적인 보여주기식 보훈정책.욕나오내요.

우리 유공자들 열받게 하닌까 따뜻한 보훈아닌가요...

아참 하나 빠졌네요 처장에서 장관으로 격상

"토사구팽"이라 오로지 국가을 위해 이 육신을 바쳤는데 장애인보다 못한 인상률이라니 그게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따뜻한 보훈입니까.장애인보다 못한 국가유공자, 말은 거창하군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공헌한 댓가가 이것밖에 안됩니까. 너무합니다.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습니다.끝.

이런 내용들은 보훈처 자게에 도배 좀 했으면 합니다.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특성상 지나가다가 보는 사람이라도 있지만, 여기는 가입된 회원들만 모여 보고, 더군다나 댓글도 다는 사람만 달고 표현을 안 하는 분들은 안하니 보훈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미수당유자녀분들 처럼 따뜻한 보훈에 대해 역설하는 도배가 필요하다 보입니다.

10년전이나 변한게 없는 우리보훈 장애인보다 못한 행정 보훈대상자 어디서 무엇을 찾을까나???

유공자랑 장애인 혜택받는 항목이 거의 일치해서 유공자=장애인 인식이 강한거 같습니다. 엄연히 유공자는 예우고 장애인은 복지혜택인데 장애인보다 못한 국가유공자...

피우진 장관은 보훈급여금에 아쉬울게 없는 사람인듯 합니다. 저 분이 공상 몇 급인지는 몰라도 보훈처 보훈급여금 말고도 군인연금법에 의한 군인연금도 받으니 배고픈 자의 심정을 알기나 하겠습니까?

박승춘이나...피우진이나...멍청한건 똑같습니다.

상대적인 박탈감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유공자는 파업도 할수없고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내 년 지방선거에는 무조건 보훈을 발전시킬수있는 후보에게 표를
찍을것이다. 겨울바람 에 온몸을 떨며 촛불을 들고 문재인을 외쳤건만 변한거라고는 아무것도없다. 상대적인 박탈감이 이루 말할수없다.

《Re》ydp삐약 님 ,
문제인이 잘못이 아니라 전정권이 잘못인거지요.지금 예산도 지난정권에서 책정한거구요.이명박그네 정권때 마르고 닳토록 3.5% 인상 했었습니다.상군회가 저지경인데 누가 정권잡아도 말짱 도루묵 입니다.최우선이 적폐의온상인 상군회부터 해체시키고 새로운 협회를 만들어서 유공자 혜택을 우선으로하는 협회가 되어야 됩니다.

허벌나게 따뜻하구먼...xx

참.. 뭐라 할말이없네요 분통터진다...

국가의 기본은보훈입니다
보훈제도가 튼튼해야 국가를위해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수잇어요
높으신분 정책잘부탁합니다

이번에도 조삼모사 당하는기분 저는 보훈보상대상자 7급인데요 따끈인가 뜨끈인가 보훈은 많이 해주는것 같은데 보훈보상대상 과 7급연금은 어디에도 찿아볼수없네요

http://www.mpva.go.kr/open/open130_list.asp 한마디씩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몸사립시다
꼭꼭숨어서 살아남읍시다
싸우다 다치면 손해입니다

정권이 바꿔도 똑 같습니다.
힘이 없내요. 보후처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9/29/0501000000AKR20170929149652001.HTML?template=2087 과연 뭘까요?

광주시민과 65세이상에게만 따뜻함 ㅋㅋ 염병질..

따듯..말이나말것이지..문패달아주곳쌀포대갖다주면그것읻따듯정책이었나?힘빠진다,,정말

음...지켜봅시다

정 말실망을 넘 어서 꼬꾸라져 접시물에 코박 고 싶은 심정 입니다 그렇게 보훈정 책 매일 각종 매스컴 에서 떠들어대더니 극히일부 몆%더 올 려주더니나머지 대다수 특히 7급 보훈대상자들을 희롱 하고 장난 치는것 밖에 더한 겁니까요번에 보훈 정 책 내놓으신 분들 누구를 뽑아서 보훈정책내놓 으신지 모르겟지만 보훈대상자들 그만갖고 노시고 제자리에 갖 다눟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