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3년에 육군 벽제병원 에서 4~5번으로 후궁절제술을 받고 전역했습니다..
그러나 전역시에 병원에서도 그 어느누구도 국가유공자에 대해 말해주는사람이 없어 이제서야 접수하고 며칠전 (해당)으로 심의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역후 1~2년간은 별증상이 없다가 그후로 지금껏 10~20분 정도도 서있지를 못합니다.. 워낙 병원을 싫어해서 중간중간 침 맞고 말았는데요..
요즘은 1시간만 운전을 해도 허리가아파 미치겠습니다..
그냥저냥 참고 말아버리는 실정입니다.
그간 입사해서 허리때문에 그만두었던적도 두번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신검도 받기전에 저는 아무런 자료가 없다는겁니다.
오늘 이곳에와서 읽어보니 여러 자료들이 많이 필요한것같은데요..
저 또한 뿌그럽지않게 다친것이라 좋은 등급을받길원합니다..
저의 무지로 지금에서야 접수하고 해당판결 됬지만...
저의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가 필요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