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자유게시판
홈 > 참여정책마당 > 자유게시판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영민임다™
5
2,393
2019.06.02 12:07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사모 회원 여러분들과 보훈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시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것입니다.
국가를 위한 희생은 존귀(尊貴)한 것입니다.
국가보훈정책이 어느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위로하는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정신은 이념과 정권과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 국가가 철저한 기준과 철학을 가지고 추진해야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보훈대상자의 편에 서서 모든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국민들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국가가 최고의 예우를 하는 것은 절대 지나치지 않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분들은 목숨 바쳐 희생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합니까?
대부분의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분들께서는 70대 이상의 고령이시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상흔과 노령으로 인한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계십니다.
상이처로 고통받고 노령으로 인한 병마로 인해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돌아 가시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으로 부터 최고의 예우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이며 그렇지 못한다면 큰 죄악이 될것입니다.
국가를 위한 희생의 대가로 평생 고통 받고 계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손을 잡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명예를 높여 주시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희생은 반드시 보상과 예우가 따른다는 사회적 인식을 고취하여 보훈대상자분들이 마땅히 존경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예우가 이루어지는 희망의 6월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2019년 6월 3일 호국 보훈의 달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대표 노용환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임직원 일동
0
프린트
Comments
영진
2019.06.02 19:32
국가유공자 사랑하는 모임 회원 감사 함니다 모임 함시다
식당 12시 모임합시다 감사함니다
국가유공자 사랑하는 모임 회원 감사 함니다 모임 함시다 식당 12시 모임합시다 감사함니다
DG_Andrew
2019.06.03 10:47
예전에는 영화나 여러 가지 혜택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다 사라진듯 합니다..
예전에는 영화나 여러 가지 혜택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다 사라진듯 합니다..
백현민
2019.06.03 10:55
보훈보상금 보다 상이처로 인한 고통, 합병증, 증후군으로 오는 질환의 치료와 재활이라도 제대로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수도권에서 통원치료 해야 하는데 수입이 없고
상이처로 아프고 있는 재산도 없고
군에서 딱 한 번 사고 당하고 인생이 점점 망가집니다.
23에 다치고 28까지 무능한 인간으로 살게 되네요
보훈보상금 보다 상이처로 인한 고통, 합병증, 증후군으로 오는 질환의 치료와 재활이라도 제대로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수도권에서 통원치료 해야 하는데 수입이 없고 상이처로 아프고 있는 재산도 없고 군에서 딱 한 번 사고 당하고 인생이 점점 망가집니다. 23에 다치고 28까지 무능한 인간으로 살게 되네요
DG_Andrew
2019.06.03 11:03
이곳의 대부분 젊으신 분들이 다 힘드시겠지만..저 또한 21살에 지금 42...진짜힘들죠...병원에서 4개월 입원 그 후 계속 입원 3번의 수술...지금도..엄청난 약을 먹으며..그냥..그렇게 삽니다..
힘냅시다..
이곳의 대부분 젊으신 분들이 다 힘드시겠지만..저 또한 21살에 지금 42...진짜힘들죠...병원에서 4개월 입원 그 후 계속 입원 3번의 수술...지금도..엄청난 약을 먹으며..그냥..그렇게 삽니다.. 힘냅시다..
영진
2019.06.06 19:57
6월6일 현충일 참석 회원 감사들림니다
6월6일 현충일 참석 회원 감사들림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Total
20,101
Posts, Now
1298
Page
+4
10.18
가족수당등을 위한 재판정 신체검사에 대해
+4
03.20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공공요금 확대요청 국가보훈처 답변 내용
+11
06.05
0원부터 30만원까지… 지자체 국가유공자 ‘차별 예우’
+1
04.08
이재명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8개 시군과 함께 지급”
06.22
Re: 유공자 본인수가 그리 많지 않네요
+2
05.04
국가유공자 LPG차량 세금인상분 지원금액 조정
10.30
[re] 보험가입을 할려는데요...
+9
12.28
디스크로 6급2항 받았습니다...
+5
01.24
보훈대상자 취업 관련
+3
12.22
로또복권 판매점 선정 결과
+11
07.03
유공자 면세대상 승용차 3천cc 이하로
+9
07.10
'초음파 대기 1년 걸려' 보훈병원 수술대에…구조조정 예고
12.03
6.25 참전용사 확인은 어떻게? (전투경찰)
+2
12.03
너무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11
03.23
국가유공자가 된 후 민간보험(수술비지원 등)은 별로 필요가 없나…
1296
1297
1298
1299
130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2
[YTN 팩트추적] 가려진 유골함의 진실, "예우받지 못한 호국영웅들의 죽음"
+1
[국회] 이종배 의원, 상이7급 유공자 유족보상금 승계, 전몰유자녀수당 차별 해소 법안 발의
[보훈부] 국가유공자 보훈참전수당, 거주지 따라 7배 차이, 상향평준화 시급
유공자 자녀 '보훈특별고용·교육지원' 확대…3만여명 혜택 예상
엄태영 "순직 군경 유족 국가배상 청구 가능토록"…법률안 발의
[보훈부] 생활조정수당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본격 추진
+1
LPG 보철차량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9월부터 65세 미만 상이 3~7급 보훈대상자도 장애인지원서비스 가능
+2
[국회] 與 김희정 의원 “참전유공자 공공요금 비급여진료비 지원등”, 유공자 호국보훈 3법 발의
+3
신검 2번 떨어지면 영원히 다시못하나요
+
Comments
국사모 화이팅. 올 6월은 의대정원문제로 묻힌 느낌입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보훈수장이라는 작자들은 어쩜 저렇게 한결같은가요, 그저 가슴만 답답하네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발 발의만이 아닌 개정까지 되기를 바래봅니다.
구구절절히 와 닿는 명언입니다. 변해야 겠습니다! 위로부터 아래로요!!!
매일 발의만 한다는... 매일 보훈자들은 웁니다.
김포시 광역단체인 경기도는 3만 3천원은 맞고요, 기초단체 김포시는 10만원 입니다. 모두 13만 3천이지요…
말같지 않은..보국은 공무원 30년하면 된다..현재 있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잘 챙겨라..
엔진이 3.0 이라서요~ 무조건 7인승 사야 될듯 해요~ㅠㅠ
비밀댓글입니다.
+
Phone
0505-379-8669
Comodo SSL
식당 12시 모임합시다 감사함니다
수도권에서 통원치료 해야 하는데 수입이 없고
상이처로 아프고 있는 재산도 없고
군에서 딱 한 번 사고 당하고 인생이 점점 망가집니다.
23에 다치고 28까지 무능한 인간으로 살게 되네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