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28일 전쟁기념관에서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 개최

보훈처, 28일 전쟁기념관에서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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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28일 전쟁기념관에서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 개최

국사모™ 0 222 05.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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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지원으로 중상이 국가유공자에게 명예로운 삶 보장
- 보훈처, 28일 전쟁기념관에서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 개최 -

‣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에서 목적지 이동, 장애물 앞 정지, 능동주행 등 첨단 기술 선보일 예정
‣ 국가유공자인 평창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리스트 이지훈 선수가 직접 시연하고 소감을 밝힐 예정
‣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 및 연구·개발을 거쳐 올해 말까지 시범 공급하고, 보훈병원 등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설이용도 추진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중상이(중증) 국가유공자에게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지원을 위한 시연회를 28일(수) 14시,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시연회는 국정과제인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구현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황기철 보훈처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이상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ㅇ 특히 시연회 진행을 위해 2018년 평창 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유공자(공상군경 1급) 이지훈 선수가 함께한다.

 - 이지훈 선수는 지난 2010년 군 복무 중 장갑차 훈련에서 사고를 당해 양쪽 하지(다리)가 절단되는 상이를 입어 국가유공자로 등록이 되었고, 군 전역 이후 재활과 훈련을 통해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상이군경체육회 양궁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훈 선수 아이스하키 경기 모습


이지훈 선수 양궁훈련 모습

□ 시연회에서는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목적지 이동, 장애물 앞 정지, 능동주행(장애물 회피 기동) 등 개선된 주요 기능에 대한 시범을 보인다. 아울러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에 탑승하여 시연회를 진행한 국가유공자의 의견과 소감을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ㅇ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는 기존 전동휠체어와 달리 전방과 후방에 레이더 센서가 부착되어 보행자 및 장애물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인공지능(AI) 센서를 통해 제동과 장애물 회피 등 능동주행도 가능하다.

ㅇ 이러한 최첨단 기능의 탑재로 교통약자인 국가유공자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향후 휠체어 주행 중에 갑자기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났을 때 자동으로 멈추거나 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해준다.

ㅇ 시연회에 참석 예정인 이지훈 선수는 “세계 선수권 대회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자율주행 휠체어는 안전 및 편의성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하루빨리 스마트 휠체어를 타고 양궁 세계대회에 나가고 싶다”라는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 보훈처는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휠체어에 대해 향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 안정성 검증 등을 실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등과 연구·개발을 통해 연말까지 자동정지시스템(1단계)*을 갖춘 스마트 휠체어를 국가유공자(연간 5명 이내)**에게 시범 공급할 계획이다.

* 1단계(장애물 앞 자동정지) → 2단계(능동주행, 장애물 회피 이동) → 3단계(제한된 공간에서 자율주행)
** 국가유공자 : 지급대상은 현 전동휠체어 지급대상자(애국지사 본인 또는 상이군경 1급 해당 호수를 상이처로 인정받은 자 중 보철구 대상자) 중 안정성 검증 등을 통과한 자

ㅇ 아울러 보훈처는 보훈병원, 기념관 등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편의시설 개선도 추진하여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들이 병원 진료를 받거나 문화시설 관람 등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황기철 보훈처장은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 자리에서“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과학기술을 활용한 첨단 보철구를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연구기관이 보유한 최첨단 연구기술을 활용해 상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ㅇ 한편, 보훈처는 전쟁·공무수행 등으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를 위해 의족을 대체할 로봇 의족을 시연회를 통해 선보였고, 사용성 평가, 일상생활 체험평가와 품질개선 등을 통해 올해 1월 다리가 불편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최첨단 로봇 의족’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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