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앞둔 시기에 유공자에게 던지는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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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3.1절을 앞둔 시기에 유공자에게 던지는 비수....

김진욱 0 831 2006.02.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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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사이트의 취업 카페에서는 지금 한창 유공자죽이기에 혈안이더군요..

오늘도 귓속에서 흘러나오는 고름을 닦으며, 숙일수 없는 허리를 추스립니다..

그 들중에는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이 지금껏 낙방한 이유를 드디어 찾았다며

칼을 휘두릅니다.

30%의 상한제의 존재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군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비록 고통으로인해 2시간마다 일어나 의료기에 몸을 기대보지만 쉽사리 잠을

이룰 수 없네요..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자전거를 끌고 전국일주를 하는 꿈 말입니다.

가산점은 다 돌려 드리겠습니다... 제 몸만 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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