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군경회가 바로서야 바람직한 보훈제도가 정립되며 유공자가 바로서야 국민들로부터 예우받습니다.

보훈처, 군경회가 바로서야 바람직한 보훈제도가 정립되며 유공자가 바로서야 국민들로부터 예우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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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군경회가 바로서야 바람직한 보훈제도가 정립되며 유공자가 바로서야 국민들로부터 예우받습니다.

강석진 0 654 2004.05.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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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훈처홈에 가면 눈쌀을 찌푸리는 불친절공무원의 사례가 발견됩니다.
타 부처에 비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분들및 가족을 상대하는부서이거늘 더욱더 가족같이 대하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특성을 고려하여 정부는 보훈공무원들의 처우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신나는 공직생활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상이군경회를 보아도 과연 7만여 동지들을 대변하는지 의문입니다.
25일 상이군경 체육대회를 한다는데 수십만의 보훈가족중 고작 1~2천명만이 참석하여 그들만의 잔치일뿐입니다.
상이군경 체육대회가 아닌 상이군경회직원체육대회로 이름을 바꾸시지요.

치사스럽지만 간혹 주던 상품권도 누가 먹는건지 구경한지 오래고 수천명회원이 아닌 수백명정도 되는 회원들을 관리하는 지회조차도 어떤 행사나 우편물이나 그 잘난전화를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이것도 유공자 잘못인가요?
관련단체의 뼈를 깎는 노력없이는 유공자의 위상은 땅을 파고 더욱더 가라 앉을것입니다.

많은 회원들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견을 무시하고 기득권만 지키려는 군경회는 언젠가 큰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그리고 영웅분들및 가족분들도 자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회원분들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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